공간마다, 먼저 챙겨야 할 것
방마다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무아가 현장에서 가장 자주 강조하는 핵심만 짚었습니다.
주방 동선(냉장고–개수대–화구)이 삼각형을 이루면 요리가 편해집니다. 상판은 매일 닿는 곳이라 한 단계 좋은 소재를 권합니다.
욕실 보이는 타일보다 안 보이는 방수·구배가 먼저입니다. 대형 타일로 줄눈을 줄이면 넓고 관리가 쉬워집니다.
거실 큰 창의 자연광을 가리지 마세요. 전체등 대신 간접·포인트 조명으로 나누면 저녁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수납 자주 쓰는 것은 손 닿는 곳, 계절 물건은 깊이. 팬트리·현관 수납을 넉넉히 잡으면 집 전체가 정돈됩니다.
현관·드레스룸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만드는 곳. 중문으로 단열·먼지를 잡고, 드레스룸은 옷 길이에 맞춰 단을 나눕니다.
베란다 확장 확장은 단열·결로 대책이 핵심입니다. 확장하지 않고 홈카페· 정원으로 살리는 선택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