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비우고, 삶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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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BOOK ·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실제 시공·설계로 완성한 아홉 공간. 각 단지의 이야기와 그곳에 담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실제 시공·설계로 완성한 아홉 공간. 각 단지의 이야기와 그곳에 담은 디자인.

죽동 예미지

“햇살이 가장 먼저 닿는 자리”

죽동 예미지 이야기 온종일 빛이 머무는 집입니다. 아침이면 창을 넘어온 햇살이 오크 바닥 위에 길게 눕고, 저녁이면 은은한 조명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하루의 온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온 가족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볕 잘 드는 따뜻한 집. 수납은 넉넉하되 답답하지 않게 해주세요.” 오크 원목의 결과 저채도 톤온톤 마감으로 물성의 온기를 살리고, 넓은 창의 자연광을 그 자체로 인테리어 요소로 끌어들였습니다.

원목 아일랜드는 조리대이자 가족이 다시 모이는 테이블이 됩니다.

2026 키워드 ‘내추럴 우드 & 바이오필릭’ — 자연의 결과 빛을 안으로 들여, 집이 곧 쉼이 되게 했습니다.

2016 998 세대 13개 동 · 최고 30층 전용 75·85·101㎡

푸르지오 하임

“저무는 빛까지 품는 거실”

푸르지오 하임 이야기 도시의 하루가 저무는 시간, 창밖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거실은 가장 아늑해집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깊은, 하루의 끝을 위한 공간입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저녁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요. 야경이 예쁜 거실을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담고 싶어요.” 짙은 우드와 정갈한 화이트로 명암의 균형을 잡고, 조도를 낮춘 간접조명으로 창밖 야경을 인테리어의 일부로 끌어안았습니다.

마감의 톤을 눌러 눈이 편안한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2026 키워드 ‘무드 조명 레이어링 & 다크 웜 미니멀’ — 밝기를 겹겹이 나눠 시간대별 분위기를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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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아파트 2단지

“숲을 창가에 들이다”

엑스포 아파트 2단지 이야기 창을 열면 초록이 먼저 인사하는 집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풍경이 거실로 들어오고, 그 풍경이 매일의 배경이 됩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창밖 숲 뷰가 이 집의 매력이에요. 자연을 최대한 느끼면서도 깔끔하게 살고 싶어요.” 원목 톤 바닥과 여백을 둔 히든 수납으로 시선을 비우고, 넓은 창을 액자처럼 프레이밍해 바깥의 숲을 안으로 들였습니다. 볕과 바람이 오래 머물도록 동선을 열었습니다.

2026 키워드 ‘바이오필릭 & 뉴트럴 우드’ — 자연을 차경(借景)해 공간의 여백을 채웠습니다.

1994 입주 972 세대 12개 동 · 17층 전용 106~187 ㎡

전민동 아파트

“하루의 끝을 감싸는 온기”

전민동 아파트 이야기 해질 무렵의 노란 빛을 닮은 집입니다. 트인 거실에 온기가 고이면, 가족의 저녁은 조금 더 길고 다정해집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주방을 시원하게 트고, 오래 봐도 편안한 톤으로 부탁드려요.” 그레이지 웜 뉴트럴 팔레트로 벽과 바닥의 톤을 맞추고, 거실– 주방을 하나로 연결해 시원한 동선을 만들었습니다. 군더더기를 덜어 빛과 여백이 주인공이 되게 했습니다.

2026 키워드 ‘그레이지 웜 미니멀 & 오픈 플랜’ — 톤온톤으로 넓어 보이고, 열린 구조로 함께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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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큰마을

“덜어내어 완성한 담백함”

경성 큰마을 이야기 비움이 편안함이 되는 집입니다. 시선을 붙드는 장식 대신, 은은한 빛과 정돈된 여백이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구축이라 답답한데 짐은 많아요. 깔끔하고 넓어 보이게 정리해 주세요.” 무손잡이 히든 수납으로 벽면을 매끈하게 정리하고, 코브 간접조명과 원목 포인트로 온기를 더했습니다. 구축의 답답한 구조를 걷어내 담백한 화이트 공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2026 키워드 ‘웜 미니멀 & 히든 수납’ — 보이지 않게 담아, 더 넓고 고요하게. 1995 약 3, 000 세대 20여 개 동 24·32평형 (전용 79·105 ㎡)

엑스포 아파트 5단지

“부드러운 크림빛 안식처”

엑스포 아파트 5단지 이야기 눈이 먼저 쉬는 집입니다. 크림빛으로 감싼 공간은 하루의 피로를 조용히 내려놓게 합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대형 평형의 여유를 살리고, 눈이 편안한 톤으로 부담 없이 완성하고 싶어요.” 크림 화이트 톤온톤으로 벽·천장·수납을 일체화하고, 창밖 풍경을 해치지 않도록 마감을 절제했습니다. 대형 평형의 여유를 살려 넉넉한 여백을 남겼습니다.

2026 키워드 ‘뉴트럴 톤온톤 & 소프트 미니멀’ — 색을 덜어 편안함을 남겼습니다.

1994 입주 504 세대 10개 동 · 17층 전용 161·186 ㎡

만년동 강변아파트

“강이 내다보이는 아침”

만년동 강변아파트 이야기 창밖으로 강이 흐르는 집입니다. 아침이면 물빛이 방 안까지 스며, 하루의 시작이 산뜻해집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강 조망을 꼭 살리고 싶어요. 아침이 산뜻한 밝은 집으로 만들어 주세요.” 밝은 톤 마감으로 조망을 방해하지 않고, 아치형 파우더룸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공간에 리듬을 더했습니다. 창가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향하도록 배치를 정리했습니다.

2026 키워드 ‘곡선·아치 디테일 & 조망 살리기’ — 부드러운 라인으로 딱딱함을 덜었습니다.

1996 788 세대 12개 동 36·46평형

서초동 빌라

“따뜻한 우드와 가죽의 온도”

서초동 빌라 이야기 취향이 온전히 담긴 집을 상상했습니다. 우드의 결, 가죽의 촉감, 커튼의 드리움까지 — 완성 전에 미리 그려본 감성의 밑그림입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따뜻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드로, 주방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면 해요.” 월넛 우드에 테라코타 가죽을 포인트로 얹고, 오픈 주방과 라운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었습니다. 커튼과 조명의 물성을 조율해 미드센추리 무드를 담은 설계·3D 제안입니다.

2026 키워드 ‘뉴트로 미드센추리 & 원 포인트 컬러’ — 절제된 포인트로 따뜻함에 개성을 더했습니다.

주거공간 (빌라) 서울 서초구 공간 설계 · 3D WALNUT·TERRACOTTA

디저트테이블 냠냠 · 하남

“매일 들르고 싶은 작은 다정함”

디저트테이블 냠냠 · 하남 이야기 문을 여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가게를 그렸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만큼 다정한, 브랜드의 마음을 담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노트 REQUEST “브랜드의 다정한 무드가 첫눈에 느껴지는, 오래 머물고 싶은 카페였으면 해요.” 크림빛 우드와 아치 개구부, 스트라이프 차양으로 브랜드 무드를 공간의 온도로 옮겼습니다. 파사드부터 좌석·사이니지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 방문의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2026 키워드 ‘뉴트로 카페 & 아치 디테일’ — 아치와 우드로 따뜻한 브랜드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상업공간 (카페) 경기 하남시 상업 설계 · 3D CREAM WOOD·COZY